그래요!
거기에 그러니깐 공주에는 47회 명의인 극도사(실명 내과 전문의이 명극)가 수십년간 살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지요.
조ㅁ 거어서 몸관리를 받고...
거기 있을 때 잠시 마곡사로 발을옮긴적이 있었지요.
거긴 태극천이라 부르는 계곡을 끼고 있고
태화산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의 경관이 넘 아름다운데...
특히 봄이면 왕벚꽃, 산수유(남자의 정기에 좋은 것), 자목련 등
의 꽃을 피우ㄴ답니다.
이 마곡사는 봄에 그런 꽃들이 피니...
가장 아름답다하여 옛부터 봄은 마곡사, 가을은 갑사라
뜻의
"春麻谷 秋甲寺"라는 ...
언제 거어도 가보는 게 좋을듯 하네요.
그러니 봄이 오면 함 가보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