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 말씀 정말 지당합니다.이제 펀드 잘 연구해서 들어야
합니다.단기 투자는 갔습니다.은행 금리는 거의 없습니다.nifty-
fifty 가 왔습니다.시간나는 사람들은 증권사 리포트 여러 군데
공짜니 읽어보세요.요즈음 젊은이들 실력 대단합니다.우리 공부
하던 때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주식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기회의
땅입니다.나는 매일 주식 책 보고 경제신문 4개 보고,잠자리에서도
생각합니다,그리고 이젠 cj, 대우건설 좀 사놓고 1,2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개미들도 많이 변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의 쓰라린 실패와 엄청난 손실이 나에게 단타하지 말 것과 상당한 남들의 실패담이 나에게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많던 투자가들 다 가고 증시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물론 개인들의 책임도 큽니다.단타와 사기치는 증권업계의 자업자득입니다.증권사도 수수료 이외의 수익원을 발굴하여야 하고,구조 조정을 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야합니다.
요컨데 한국증시는 결국 trial and error의 과정을 거치면서,이제
up grade 되는 중입니다.그러나 항상 謀事在人  成事在天.계획은
사람이 하나,결정은 하느님이 하신다 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 글을 보시는 분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