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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심재석 [sau@softings.com]

법륜 (法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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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난 번엔 제대로 말한마디 못하고
글쓴이 김정완(52) [ jw-kim57@hanmail.net ]
작성일 2005-08-10
헤어졌네..
문득 보니 니가 가고 없더라...
대석이는 왔다갔고 선동이나 상봉이나 아무나 한번 오라캐라
껀수 잡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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