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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이종호 [jonghohome@yahoo.co.kr]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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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헐장제 초색다
글쓴이 신현무(57) [ moo8682@naver.com ]
작성일 2013-10-02
미안하고  반갑다.
돌처럼  단단히  지키고 있네,
 
이제  현이도  오십대  처럼  보이고  경훈이도  마흔아홉이네.
 
난  육십  아홉.
올 라가서  보자.
 
지금 은  제주 서귀포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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