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글을 읽는 순간 바로 옆에서 너가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입체적으로 네 목소리가 들린다.

내가 집이 대구가 되다보니 주말에는 대구행 기차를 탄다. 그래서 주말 행사는 거의 참석치 못하고 있다. 이때는 시간을 만들ㄹ어 볼려고 얘를 쓰마...

내가 일복이 터졌는지 오만가지 일들이 다 덤벼든다.

올챙이 10마리는 한줄로 세울 수 있어도 교수세명을 한줄로 못세운다는 말을 절감히고 있다. 쩝쩝..

늘 건강하길..학교에 한번 들릴 수 잇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