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의 계절이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네.
큰 기대를 안 했지만 나의 로또도 우수수 꽝이라네..
 
10월17일(월) 20명은 넘지 않았지만
친구들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12명이 모였네.
2차로 온 영삼이 까지 13명.. ^^
 
김권환 노태성 문  걸 송영환 신용완 안병찬
유성종 이배현 조형욱 최병원 최용오 최원영 조영삼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위해 모두 한 마음 되어
정말 고맙다.
 
서로 연락해준 친구들, 1,2차 자진해서 한 턱내준 친구들 모두 고맙다.
차기 총무를 자진해준 형욱아 정말 고맙다.
 
망년회때는 20명 한 번 모여 보자... 화이팅!!! 하고 잘 들 지내 시게..

choys-03@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