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늙고 싶어서 늙어지나~~!
나이를 무우모 하는 수 없는 건데...
그래도 조금씩이나 주름이 갔으모 좋을만...
잊지 않고 같이 만날 수 있고,
쇠주 한잔이나, 막걸리 한잔이모 우뚠노 말이다 아이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간이 있으모
함 지 몸을 체크를 하몬 우뚤까?
그것도 공주에 있는 친구, 이 명극 박사에 몸을 맡겨
남은 시간들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것으로 사료되네.
그렇게 좋은 몸도 이제는 보올링을 해야제.
덜 망가져...
그 날까지 가는데 힘이 될 기이다.
좋은 건강식품도 무우야 하제.
몬 무우모 하는 수 없지만...
가능한 한 면역 기능을 축적해 놓아야 한다 안카나!
남은 시간들을 즐겁게 살아가는데 시간과 자신의 노력을 많이
투자하여야 할 것이네.
또 봅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