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이 지나 버렸네.
57기 재경 동기 여러분들 잘들 지내 시는가.
인사가 늦었네!!
 
2012년 재경 57기 동기회 회장을 맡은 신종환 입니다
 
꺽어진 100살, 50나이에 친구들과 만남도 많이 쌓아야
 후일 치매 예방에도 좋고, 두고두고 얘기할 추억 꺼리도 많아 질테고..
 
말년에 따뜻한 밥 얻어 먹기 위해서,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생업에 종사한다고 다들 바쁘겠지만
 
두달에 한번 있는 모임에서 얼굴들 함 봅시다.
 
동기 여러분들,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