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모임이 너무 좋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선배님, 후배들 그리고 모임을 위해 제일 애쓰신

세군형님,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찬조해 주신 홍순형, 신영환

선배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참 사회 보시느라 수고해주신

종우형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찍 인사드려야 되는데 요즘

세미나 준비관계로 왔다갔다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정신챙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