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장희야 ! 애 많이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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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종우(60) [ dongrae99@dreamwiz.com ] |
| 작성일 | 2008-10-27 |
주말에 워크샾이 있어 연락을 못했다.
친구의 건강한 모습과 열심히 살아 가는 모습에 무척이나 보기 좋았다.
제대로 챙겨 주었어야 하는데 변변치 못하게 챙겨 드려 죄송하네.
아무쪼록 머나먼 이국땅에서 친구와 식구분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자주 연락 드림세.
- 벗 종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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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형욱 [xyzch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