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허세군 
| 제목 | 오늘은 얼마만에 만나게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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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창환(47) [ chsong04270@hanmail.net ] |
| 작성일 | 2005-11-18 |
이렇게 주어진 시간이 여러 동문 선후배를 만난다 하니... 이 맇게 주절주절거리며 또 등장하였습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이제 같이 할 수 있다니 맘이 한결 편하군요. 말 많았던 것만이 보이지만 어쨌든 같이함에 좋아요~! 큰형인 44회 홍순형 형도 오신 답니다. 쬐금 늦는다고(사무실 일 마무리에 몇분 정도?) 51회 김욱창 님은 꼭 오늘 해결해야 하는 약속으로(지난주 약속을 연기하는2바람에) 어쨌든 좀 있다가 봅시다.... 저도 가요!!! 동고야! 우리가 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