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지막 가을 산행을 한다고 산에는 수많은
개미가 기어가듯이 빠글빠글 그리던데...
봉식 후배만 보이는 것 같디요!
좋은 공기 마시러 열심히 산을 타는 분들이 많이
늘어 나고 있는 거 좋은 것 가티요.
47회에 함 들어와 보시요.
봉규, 재명, 기일, 식래, 상룡 후배님들만
그래도 홈페이지에는 글을 올리던데...
그래도 5명이라도 좀 자주 들어와서 ,
열심히 불러 모아서 재미있는 동기들의 만남을
사이버에서 그려 보시도록...
언제 함 보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