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가요!
지금 김중한 회장방에 와서
소식을 보았심더.
내려오면서 창헌이와 전화를 통했심더.
어제 저녁에 전화를 두번이나 했어(저녁 10시넘어서 ...그런데
헨드폰을 안갖고와서...)
참 좋은 모습들이네요.
나이 무우모 우짤 수 없는 기인데....
자주 모습을 보이는 것 좋심더.
문상하고 오늘 오후 5시쯤 올라 갈끼이요.
수환이는 부산에 일 보고 저녁에 둘러본다고 하고...
그래도 임석이, 상욱이, 순철이는 지 편에 조의금을
전해 달라해 전달합니더.
서울서 보이시더.
꼭 조의를 표하고 싶으면 전 총무한테 구좌를
물어서 하모 될 것 간네요.
안부는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