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유경 
| 제목 | 하늘이 도운 우승!!!!! |
|---|---|
| 글쓴이 | 송유철(52) [ pilyouasa@paran.com ] |
| 작성일 | 2011-09-26 |
어려움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지만
고비고비마다 우리들의 혜성처럼 나타난 이진섭 동기의 활약과
막강한 임성환의 마무리로 쉬운듯 어렵게 우승의 감격을 누렸읍니다
이미 이정수 고문님의 우승 명령때 부터 예견된 우승이지만
현실화되기까지는 둘둘 식구들의 단결과 협동, 동고 정신 --등이 만들어낸
일사분란한 둘둘만의 정신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의심치 않읍니다
회장님의 기적같은 역전승과 고문님과 진생, 상호 선배님의 여유로운 승리에
태복 부장님과 진각 후배님의 파괴력,안사장의 안정된 경기력 , 김정, 유경의 패기와
전태환, 이수웅 선배님의 활약이 어우러지고, 여성조도 1 승을 건져올리며
모든 분들이 만족할만한 경기를 펼침으로서 우리의 임무를 완료할 수 있었읍니다
양원수, 유종화,양승호,조경래,전채현, 백경호, 장현수 등등 정예 요원들이 빠진 가운데도
불구하고 일군 우승이어서 더욱 빛이 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고문님 왈 " 내년에는 우승 안해도 괜찬타!" " 이상동 회장의 마무리라 더욱 기쁘다!"
회장님 왈 " 내 생애 최고로 기쁜 날이다 ! , 진섭아 ! 고맙다!"
추신 : 과연 둘둘회의 저력은 어디까지인가요?
고비고비마다 우리들의 혜성처럼 나타난 이진섭 동기의 활약과
막강한 임성환의 마무리로 쉬운듯 어렵게 우승의 감격을 누렸읍니다
이미 이정수 고문님의 우승 명령때 부터 예견된 우승이지만
현실화되기까지는 둘둘 식구들의 단결과 협동, 동고 정신 --등이 만들어낸
일사분란한 둘둘만의 정신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의심치 않읍니다
회장님의 기적같은 역전승과 고문님과 진생, 상호 선배님의 여유로운 승리에
태복 부장님과 진각 후배님의 파괴력,안사장의 안정된 경기력 , 김정, 유경의 패기와
전태환, 이수웅 선배님의 활약이 어우러지고, 여성조도 1 승을 건져올리며
모든 분들이 만족할만한 경기를 펼침으로서 우리의 임무를 완료할 수 있었읍니다
양원수, 유종화,양승호,조경래,전채현, 백경호, 장현수 등등 정예 요원들이 빠진 가운데도
불구하고 일군 우승이어서 더욱 빛이 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고문님 왈 " 내년에는 우승 안해도 괜찬타!" " 이상동 회장의 마무리라 더욱 기쁘다!"
회장님 왈 " 내 생애 최고로 기쁜 날이다 ! , 진섭아 ! 고맙다!"
추신 : 과연 둘둘회의 저력은 어디까지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