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다!" 라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도 반이나 지났네요.  세월만 빨리 가는 듯

하네요.  말년에 뺑이치고있는 우리의 피끓는 동기 영수만은 예외겠지만.  영수야 원래

마지막 고비 넘기가 젤 힘들다 아이가,  밥 꼬박꼬박 챙기묵고 힘내라마.

 

그건글코,  지난 송년 짝삼수에 5명 왔습디다.  2008년 총무/회장도 못뽑았습니다.  계속

이러면 재미없겠지요...   여러가지 안건들이 많으니 정족수 채울 수 있도록 많이들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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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첫번째 짝삼수

일시 : 2008년 2월 20일(수) 오후 7시 정각

장소 : 북창동 전주중앙회관 (Tel : 778-8696/6621)

 

찾아오는 길 :

 

(시청앞 서울프라자호텔 뒷편 북창동 가운데)

 

1. 시청역 7번 출구에서 50m 직진하면 건널목이 있고 건너서 좌로 50m 가면

    던킨도터츠 북창점이 있슴 - 여기서 북창동길(남쪽)로 정확히 100m 들어오면

   유명한 북창동 4거리가 나옴 - 요서 다시 좌측 business club "추카추카"와 cafe

   "Monalisa" 사이로 정확히 110m(정상걸음으로 145보) 직진하다가 고개들어 우측을

   보면 중앙회관이라고 한자로 된 간판이 있다. --- 내 이름대고 들어와서 3층으로

 

2. 한국은행측에서 오는 사람은 한국은행 뒷길 오르막 꼭대기에서 서쪽(내리막)으로

   정확히 27m 내려가면 좌측에 있다.

 

3. 그래도 모르면 yahoo에서 "전주중앙회관" 북창동점 찾아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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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