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A양 납치사건 풀스토리입니다.,,거의 빨간책 수준입니다

참고로 일간스포츠 연예부 사진기자로 있는 지인을 통해 얻은 정보입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임성민이고

범인은 경기도 일대를 돌며 한적한 곳에서 임성민의 입에 스티커를 붙이고

손을 묶은 상태에서 발가벗겨 사진 3통을 찍었답니다.

사진중에는 임성민의 은밀한 부분을 클로즈업시켜 찍는 등 20컷 이상을 중요부위 찍는 것에 할애했다 합니다.

강간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임성민이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합니다.

그러나, 발견된 승용차 안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여지는 정액의 흔적이 뒷자석에 묻어 있는 걸로 봐서 더 수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합니다.

임성민의 주장은 옷을 벗기고 상의는 찢어서 벗기고 하의는 그냥 벗기고 팬티만 찢었다 합니다.

그리고 범인이 자신의 몸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고 주장한답니다.

그런데 65년생의 건장한 남자가 임성민같은 애를 벗겨놓고 과연 애무도 하지 않고 강간도 안하고 사진만 찍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정액의 흔적은????

범인의 것이라면 벗겨놓고 딸을 잡았단 말인가요????

하여튼 재밌네요

참 사진과 필름은 공개되지 않을 거랍니다.

기자는 임성민의 몸이 생각보다 볼륨도 있고 괜찮은데 유부녀마냥 유두가 굉장히 검고 크다고 하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