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6회전태환입니다.
동고야 사이트 운영자이기도하고
일산포럼의 멤버이기도하고
강남포럼의 회원이기도하고
56회 재경2003년 동기회장이기도하고.....많습니다.

그동안 사이트에 이빨이 하나 빠져 있었는데
마침내
그 이빨을 콱 박았습니다
그 주인공 기수가 52회입니다

그리고 모습이 완성되자말자
열화같은 성원이 열기를 더해갑니다.

이 열기가 동고야를 이끌고 나갈 그날을 위하여....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한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김태정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동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