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진섭 
| 제목 | 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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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강석곤(52) [ 1113stone@naver.com ] |
| 작성일 | 2016-10-05 |
화려하진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노력한것이 한 눈에 휜히 보인것 같았습니다.
회장님, 두분 총무님, 그외 집행부 일원으로 열심히 하신 모든분께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여러분들이 있어서 모두들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지않았겠습니까.멀리서도 친구를 볼 요령으로 한걸음에 달려온 부산외 오이들 다 고맙습니다, 언제 또 다시 이렇게 많은 얼굴을 볼수있을지... 다들 건강을 유지해야 50주년에 또 볼수있겠죠.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참석하지 못한 친구도 다음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