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들 가지고,
 
즐거운 모임 되길 바란다.
 
그러고보니 정말 뜸했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아기도 태어나고 해서
 
다른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
 
일적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했는데,
 
뭐 아직 깔아놓은 것만 잔뜩 벌여 놓은 상태네...
 
올해는 이제껏 마신 김칫국으로 인해,
 
속이 더부룩 하다...ㅎㅎㅎ
 
다시 한번 즐거운 저녁 시간 되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아, 그리고 청수 시험합격한 거 축하한다.
 
그리고 성수는 직장 옮긴 거 축하한다. 
 
다른 친구들도 올해 가기전에 축하할 일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