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진섭 
| 제목 | 만추에 즐긴 사과농원나들이와 서울 부산 이어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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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철우(52) [ cheulwoo@hotmail.com ] |
| 작성일 | 2014-11-19 |
길준영 사과농원 15,000평의 농원에 엄청난 과수가 수확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선착순 주문해야 당도 높고 굵직한 사과를 먹을 수 있을 겁니다
몇 년 고생 한 보람이 보였습니다
서부달 참여 52들
쪼매 고생들 했지만 다들 즐거웠습니다
부곡온천에서 서울로 부산으로 김해로 집으로 가기전에 한컷!
모두다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부산, 서울에서 후원금과 함께 지원해준 동기여러분들 다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