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9-21 |
9월 21일 토요일 열린모임회
오늘 점심에 1인5역을 하는 한성도님 집에 초대받아 점심을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먹기전에 부인이 전도사이고 현재 셀리더인 윤권사란분이
기도하였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모든 분들과 초대한 한 성도님도 제자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셀리더로 분가해야하므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열린모임을 작년에도 금년상반기에도 했듯이
저녁8시부터하기로 했으며 복음을 전파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이제 하나님께서 다른 쓰임을 원해서 한국으로 불러들이나봅니다
더 큰일을 해보게끔 하시려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무슨일이든지 시키실
일이 있나봅니다 어디에서든 최선을 다해야되겠지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늘의대사 김하중대사님과같이 또는 모든 성도님과같이
하나님과 대화하지만 제가 묻지 않아도 들리는 느끼는 부분도 항상 있습니다
신실하게 정결하게 거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두려워말고 놀라지말고 담대히 나아가도록 그리고 온마음과지혜로
하늘의소망이 내 삶의 목표가 될수 있도록
매일 기도합니다
하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