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모처럼 싸이트 들어오니 친구들 소식 많이 알게되네 ...

승하 딸아이 아프다고 하니 맘이 짠해지고 ... 그래도 힘내라 승하야...

태옥이 재미있는글 많이 읽고 혼자 웃으면서도 답글도 달지 않은점도 좀 반성하고 ...

상영이 좋은일 늦게나마 축하 드리고 태옥이도 언능 낳기를 기원합니다

친구들 힘내시고 잠시 웃으시라고  재미있는 야그 하나 올립니다

조개 5마리에 대화속에서~~~~~

첫번째  새조개가   조개중에선 내가최고야

난 날아 다닐수 있으니까

두번째  피조개가 하는말 너희들 피 나오냐

난 이래뵈도 피나오는 조개야

세번째  모시조개가  너희들 물 쏠수 있어

한번 쏴봐

네번째  홍합이 하는말 난 털있는데 너희들

털은 없지 않니

다섯번째 전복이 하는말 너희들은 껍질로 물지만

나는 속살로 문다

그래서 조개중엔 내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