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9-15 |
9월15일 주일예배
나 표현하지/고백하지/닮지 못해도 나 표현/고백/닮아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얼마나 나를 뜨겁게, 감격하게,반겨 주시는지 세상부귀 안일함과
세상근심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면 어떻게 만날까 세상일에 얽매어서
세상일만하다가 주님 날 부르시면 나 어찌 대할까 지금까지 내가 한 일
주님께서 보시고 훗날에 나를 보고 무어라고 말할까 불쌍한 이 죄인
세상 근심/권세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오리다
주 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죄<민 32장 :6~7, 20~27>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 여호아께서 그들에게 주신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만일 다 무장하고 요단을 건너가서 ..그의 원수를
여호아께서 쫓아내시고 여호아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이땅은 너희
소유가 되리라마는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아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 낼 줄알라.........종들은 주의 말씀대로..싸우리이다
- 1등석 : 교회에 빠짐없이 참석
- 2등석 : 좋은 일이 있을때만 챙김
- 3등석 : 모든 것을 다 짊어지고 교회를 이끌어 감
- 천국에 갈때 어느순서대로 갈까요 : 앞으로가가 아닌 뒤로 돌아가로 3등석이
1등으로 천국에 들어감
- 우리의 지난날을/우리의 사명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동참해야/기도해야/복음을 전해야 함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 아무것도 하지 않음은 나태와 방종의 죄
- 이 게으른사람들 : 봉사에 나태한/이기적인/기도하지/셀모임에 열심하지
않은 사람들
- 공동체에 몸을 던질때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음
- 소수의 이스라엘이 거대한 아랍을 어떻게 전쟁을 이길수 있는지...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다 버리고 교회에 헌신하였는지...
- 인간이면 반드시 본분을 지키기위해 가만히 있을수 없습니다--->여러분의
땀방울/기도가 필요함
- 지미 카터 대통령: 나의 직업은 수단이요나의 소명은 교회주일 교사임
- 주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야 함
- 이 중국 평도땅에 와서까지 사명을 게을리 할 것인가?
- 왜 사장,회장이 먼저 장로직을 차지해야하는지?(여기는 절대 그렇지않음)
- 창립12주년: 아낌없는 헌신이 있었음를...
- 너희형제들은 싸우러 가는데 너희들은 가만히 있으려 하느냐
- 이 평도 교인들은 야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명을 위하여 일어나 달려
나가야 합니다
- 우리 조국의 교회들 지금 등따스하게 있는지요--->과거의 한국교회의
전성기의 그 야성은 어디에?
- 전도자의 열정을 다시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 사도바울 :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음은 내가 벌을 당할 것이다
- 모세 : 나아가싸우라/이땅에 복음을 지키라(하늘의상급)
- 다니엘 : 복음만이 하늘의 별처럼 빛나리라/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리라
- 이 위대한 성령의 음성이 이 평도 교인들의 심장속에서 울려 펴저 나오기를
/반드시 하나님의 상급을 받아가시길....
하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