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졸업후 고신대학교 신학과를 바로 진학했습니다.

고등학교생활에서도 별로이 두각을 드러내는 특징잇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많은 동기들을 알지 못합니다. 더구나 졸업후 성직자의 길로 가야했기에 한번도 학교모임에 참석할수없엇습니다. 호주 잠시 다녀오고 담임목사를 15년정도한후에 서울로 왔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기독NGO인데 기아대책이라고 합니다.

국제개발선교NGO인데 법인6개 있습니다. 여기서 6번째법인인 선한이웃병원(200병상종합병원)에서 상임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억나는 이름들이 한명정도는 잇더군요.

기목이.

동기중 육사갔던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인지 모르겠네요.

계속 서울에 있을것같습니다.

NGO 사무총장 목사라 자주 정부,청와대와 접촉하는데 치안감동기도 한번 만나뵙길 원합니다. 목사라 주일 오전에는 만날수 없지만 할 수 있는대로 만나뵙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유영민재경동창회장님이 고등학교때 교회 저의담임형님이었습니다.

유영민형님의 소식을 통해 동창회가 생각낫습니다.

한번 참석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락 주십시요.

회비보내겟습니다.

휴대폰 011-880-9878

병원 02-914-2000(내선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