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김진생 후배는 갑작스런 일이 생겨서 오기가 어렵고 오정목 선배 사모님께서는 무릎이 많이 안좋아서 테니스계를 떠날 생각이시라 오시기가 어렵고....

하지만 다른 회원님들께서는 거의 오신다고 하시니 팀 구성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주 방송을 보니 단풍놀이 행락객들이 많아서 고속도로 등이 많이 밀리던데 금주도 그럴까 봐서 걱정이 되네요.

이길이 강원도 가는 길인지라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 됩니다.

회원님들!

아침에 조금만 일찍 서둘러 주세요.

부탁합니다.

유경아!

약도 다시 올려줘서 고맙다.

이렇게 조금씩 도와 주니 정말 큰힘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