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뉴

본내용

home 관리자 : 조희재 [heyjoe39@hanmail.net]

34회

게시판

제목 복을 찾아서
글쓴이 노월영(34) [ nwy2068@naver.com ]
작성일 2014-08-14
잘살고 못사는것, 오래살고, 일찍 죽는것등은물론, 성공이나 출세 등도 모두 음식을
 
절제하는 것이 그 시작이며 끝이다.

"절제의 성공학"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보통 사람이 바라는 모든 것이 음식만 절제하면 다 이루어 진다라는 것입니다.
 
너무 쉽고 평범해서 황당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주 깊은 뜻이 있어 종교 경전의 말씀보다 더 무거움을 느낍니다.
 
복을 받고자 하면 덕을 쌓아야 합니다.
 
그것도 남 모르게 즉 음덕을 쌓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부도 익명으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은 알기 때문에 효과는 별로라고 봅니다.
 
왼손이 하는걸 오른손이 모르게 해라, 이말은 의미도 모르겠고
 
보통 사람이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재물기부 말고도 몸으로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건 남이 바로 고맙다고 인사를 하기 때문에 역시 효과는 별로입니다.
 
덕을 쌓는데 별 볼일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이타행 자리행입니다.
 
재물기부도 해야하고 몸으로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큰 음덕이 될까?
 
책 내용은 음식의 절제가 제일 가는 음덕이란 말인데?
 
절제란 음식을 적게 먹어라, 시도때도없이 아무것이나 마구잡이로 먹지말라.
 
또 나아가서 육식, 채식, 구분의 의미도 있겠습니다.
 
간단히 소식 하나만 생각 하지요.
 
음식은 생명입니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원래 살아 있는 것을 죽여서 먹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 있는 것은 다른 생명을 먹고 삽니다.
 
이건 본성입니다.
 
여기에 잘 잘못이 없습니다.
 
그런데 생명있는 것은 모두 살기 원합니다.
 
살려고 무지하게 노력합니다.
 
육식동물은 사냥에, 초식동물은 풀을 찾아서,
 
또 식물은 햇빛을 받고 수분을 빨아드리고자 잎과 뿌리가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이게 다 음식입니다.
 
음식은 원래 생명이다 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소식하면 우선 내 몸이 편안하고 가볍습니다.
 
그래서 내가 삽니다.
 
또 적게 먹는 만큼 다른 생명을 살립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 만큼 중요하고 보람있는 일이 있겠습니까.
 
이건 재물보시, 몸 보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가장 큰 음덕입니다.
 
음덕은 복으로 돌아옵니다.
 
 
 
지인 합장
  • 목록

하위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