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회장님과 정성헌 총무님!

요즘 살아가기 바빠서 그런지 모임이 너무 뜸하네요.

전에는 산악회모임으로 해서 자주 만났는데....

전에 자주 보던 익현이,시정이,경수,원호,종근,종호,정태,철호 등의 친구들 얼굴

본지도 너무 오래 된것 같습니다. 산악회 모임을 누가 이끌어 가는지요?

집행부에서 하기 힘들면 우리 동기들이 동호회를 결성해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면

훨씬 역동적으로 모임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동기들아! 조만간 산행 한번하자. 너무 오래 못봐서 보고싶다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