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디서 본 제목인데 내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당연히 살기 위해서 먹지요.

먹기 위해서 산다? 이건 웃기는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 보면 살기 위해 먹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살기 위해 먹는 생활이

참으로 너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 모두들 먹기 위해 삽니다.

오래전에 개가 먹는 것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습니다.

음식을 한쪽으로 몰아가면서 먹는데 일정량 먹고는

멈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고

개는 살기위해 먹구나하고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