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 총무님 ! 동기여러분 !

다들 집에는 잘 들어 가셨는가?

정말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여 너무나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것 같다.

올해 들어 최고 많은 동기들이 참석해서 더더욱 기분이 좋았다.

회장단의 노력과 동기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덕분으로 우리들의 짝삼수 모임이

정착화 되어 동기회 모임이 더욱더 활성화되고 발전될 것같다.

다들 고생 많았고 조만간 모임 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구나.

               - 벗 종우가 -

60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