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주일간 이란 손님들과 부산에서 생활하다 보니 잠시 게시판을 떠나 있었습니다.

정이는 득남을 하였다고 하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우리 이정수 고문님께서는 10/16(토)에 자제분 결혼식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날 우리 둘둘회에서는 많이들 가셔서 고문님의 개혼을 축하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겸사겸사해서 주소록을 챙기고 있는데 그동안에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은 저의 불찰이 큽니다. 아무쪼록 빈칸이 하루 빨리 채워질 수 있도록 제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16일 결혼식 시간이 어찌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날 번개 한번 때리면 어떨까 싶네요.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추석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기를...

양 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