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故) 朴 正熙 前 大統領의 

가족사진과 당시의 모습들을 한 번 반추해 본다.

참으로 가정적이고 소박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모습을 보면서 

역대 다른 대통령 들과는  무척이나 대비가 된다.



박 대통령은 반체제,반정부, 권력욕에 탐익한 인사들에게는 아직도

독재자로서  취급되고 있으나 일반 서민들에게는 누가 뭐래도 국가안보를 

다지고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해결하고  건설과 수출로서 

국가 경제와 조국근대화를 이룩한 위대한  지도자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