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와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나의 무심함을 용서해다오. 가까운 선릉역이라, 이제 보다 자주 볼 수 있겠구나. Running your own business를 하는 용기를 가진 근수에게 찬사를 보낸다. 나도 언젠가, 조만간 용기를 갖고 도전해 볼란다. 일단 Mr. Joo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못다한 야그를 해 보자꾸나....  아자 아자 Mr. 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