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제낄것은 제끼고 누릴것은 누려라!!!

인생을 살다 보면, 아니 지구별 여행을 하다보면, 별의 별 인간도 만나고, 별의 별 사건들도 접하게된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니~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스스로도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의 소유자라 자부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난감한 경우가..
 
그래서 부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만나지 못해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을 갖지 마라 만나서 괴롭고. 라는 명언을 남겼나 보다.
 
 
사랑하고 미워하는것은 일종의 감정으로 , 그 감정 또한 나의 생각에서 연유함이니..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인간이하의 행동으로 주위사람들을 괴롭힐까..라는것 또한 나의 생각일 뿐이다!
 
 
내 인생에서 감동깊게 읽은 책중의 하나인, 데이비드 홉킨스의 "의식혁명" 이나 :의식수준을 넘어서"라는 책에서는, 인간의 의식수
 
준을 적나라하게 과학적으로 밝혀 수치화 까지 하고 있다.
 
 
지금 내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과 기뻐하는 마음이 없다면 ,나 또한, 내 생각의 굴레에 빠져 나도 모르게 불평불만의 의식수준에 갇혀 있는것.!
 
불평불만은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에게 내리는 하늘의 저주라는데..
 
나또한  나의 생각에 빠져.. 나도 모르게 미워하는 감정에 휘둘리지는 않는지..
 
 
"모든것의 근원이 거기서 남이니 무릇 네 마을을 다스리라"는 성경구절이나, 모든것은  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일체 유심조가 일맥상통의 진리가 아닌가?
 
나의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나의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한다면,
 
나 또한 어두움을 제끼고, 밝음을 누리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지 못하는것이다.
 
모든것이 다 내 탓이로세!
 
 더 이상 업을 쌓지 말고, 덕을 쌓을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영으로 낮추고, 물처럼 바람처럼, 제낄것은 제끼고 누릴것은 누리며, 그져 내 인생이나 잘 살아야 겠구나..
 
렛잇비!~~~~~~~~~~~ 더 위즈덤 오브 해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