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7-14 |
7월14일 주일예배
나는 순레자 돌아가리 어두운세상 방황치 말고 날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나라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리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주제: 감사함이 축복이라 <시 50: 22~2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 무엇을 우선 순위로 살아 가는가?
어떤이는 하나님만을 감사하며 살아가고... 어떤이는자기를 내세우며 마치
내가 하나님 되어 살아 가는데...
-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감옥에 있는 사람이 수도원에 가면 수도원이 감옥이 되고 .. 수도원에 있는
사람이 감옥에 가면 감옥이 수도원 된다
- 이 상황에서 하나님에 감사할때 한국에서 보다 2배의 은혜를 받으리라
- 신앙의 맛을 알아야한다/성경도 꿀속의 맛을 알아야 함
- 물속에 있는 물고기가 하늘의 새도 하나님이 공기와 물을 주어서 그런지를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면 감사 할 줄도 모른다
- 이 중국에서 마지막 땅을 살면서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복된 날이 되기를 진심
으로 바랍니다
- 이 귀한 맥추 감사절 감사할 때 성령이 나타남
- 이 교회에서 서로 사랑하며 이행복을 서로 나누는 복된 성도 천국가는 복을 누리시길...
- 하나님과 교회를 잘 섬기기를 하나님은 기억하고 기뻐하신다
-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고 감사드리는 하나님 자녀되고 이런 내 존재자체가
하나님께 감사함
- 아삽의 시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구원을 감사할 줄 아는자가 되어야 한다
- 이 받은 축복에 감사함을 느끼고하늘문을 열도록...
- 에수의 사랑으로 세계를 정복해 보자
-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릴때 가장 비참함
- 과거의 가난과 어려움을 생각하고 감사할때 행복의 출발점이 되길..
- 내남편이 감사하다고 느껴질때 진정한 남편이 되듯이 진정한 부부가 되길...
- 축복의 징조: 바른신앙 바른 비전 감사할 줄....
- 이 평도 한인교회가 내교회로 느껴질때 하나님의 이 귀한 축복이 여러분에게
존재하기를 바래서임
- 원종수집사: 찌저지게 가난한집안--> 첫월급, 첫상금을 어머님께서 헌금함은
첫열매를 하나님께 바치자
하늘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