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재 참석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부 회원님들은 연락이 닿지 않거나 또는 일정이 불확실하여 미정인 분들이 계십니다.

계속 확인하여 가급적 많은 분들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존칭 생략, 남양주/동백회 순으로 표시)

이정수(0/0), 이상동(0/0), 이수웅(x/0, 20만원 찬조), 유종화(0/x), 양승호(0/0, 20만원 찬조), 송유철(0/0,10만원 찬조), 송태복(?/? 단 황여사는 본인 참가여부와 관계없이 동백회 참석 요구.), 안성옥(x/0,10만원 찬조), 양원수(0/0, 10만원 찬조), 김진생(?/0), 김진각(0/0, 10만원 찬조), 박경운(0/0, 10만원 찬조), 전채현(0/0, 10만원 찬조), 김정(0/0), 최유경(0/0), 임성환(0/0), 최종철(0/?)

 

-오늘 현재 연락이 닿지 않은 분: 김상호, 오정목, 조경래, 전태환, 윤경호, 박용재, 장현수 등

-사정상 불참 통보 하신 분: 이재륜, 김석환, 정득영 등

 

금번에 많은 분들이 앞장서서 찬조를 약속해주셨습니다.(절대 강요 없었습니다.ㅋㅋㅋ)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정수, 이재륜 두 고문님들의 재정적 지원에 힘입어서 살림을 꾸려왔습니다만 이제는 저희도 자립을 꾀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십시일반으로 꾸려 나가는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둘둘회의 앞날은 보다 발전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신) 년회비 납부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칭 생략)

김상호: 전화 연락이 안됨

오정목: 진료때문에 두 행사 모두 참가가 어려우나 대신 형수님은 동백회에 참가키로 함. 

조경래: 사정상 모두 참가 불가. 대신 20만원 찬조

전태환: 0/0, 20만원 찬조

윤경호: 바빠서 나중에 다시 통화키로 함

박용재: 해외 로밍 중인 것으로 봐서 해외 출장 중인 것으로 사료됨

장현수:  0/0, 10만원 찬조

이준범: 바이어 내한 등 바빠서 모두 참가 불가

 연락이 안닿던 상호형님과 경호에게 연락이 되어 최종 확인하였습니다.

상호형님은 남양주 모임에는 어렵고 대신 동백회에는 필히 참석하여 경기뿐만 아니라 전체 진행도 봐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경호는 요즘 사업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양모임 모두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안사람도 함께 말입니다.

 

그러면 회원 모두의 참석여부가 확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중에는 일정상 참석이 쉽지않지만 최대한 노력해보시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정이 허락하여 가급적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디 하느님이 도와 주셔서 날씨도 좋으면 좋겠네요. 함께 빌어 봅시다.

 

내일 오후에는 송샘과 김정 후배와 함께 팔당에 답사를 갔다 올 예정입니다.

갔다와서 또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사실 저도 토요일에 또 이란에 좀 다녀와야 되는데 준비에 소홀할까 봐서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많은 이해바라면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들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둘둘회!

화이팅! 

 

대략 --- 남양주 20 여분 ( 가족 까지 )

            동백회, 팔당 : 18 분 확정입니다

 

양사장 수고 했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