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장이 follow me라고 외치는 한마디에는  부하들의 죽음을 책임질수는없지만

부하들보다 적진에 앞장서서 들어간다는 강력한 믿음을주기때문이듯이 지도자들이 나의 정책

을따라오기를 바라는것도 그지도자들의 솔선수범과 강력한 믿음이있어야한다.

도대체 믿음은 안주고 부하들과같이 불평불만만하는 조무래기근성을 가지고서는 절대

이나라를 끌어갈수가없다.

부자들을 죄인취급한다고해서 노동자들에게 존경받는것도아니고,노동자들을 예우해준다고

해서 생산성으로 보답하지않는 예우는 그사람의 근로의욕만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할뿐...

모든일에는 규칙과 변칙이있지만 90%의 규칙을 지키면서 10%의변칙은 90%의 규칙을 훨씬

원활하게해주지만 작금의 현실은 10%의 규칙과 90%의 변칙이 난무하다보니 정체성문제가

불거지고 어떤말을해도 믿지않고 아무리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할려해도 오해만사고있다.

빨갱이출신 장인의 입장을 변명내지는 합리화하는게 아닌가하는 오해...

신뢰와 믿음은 그자리나 직책이 만드는게아니고 진실된 인간성에서 만들어진다는것을

이정권의 집권자들은 알고 다시입대해서 낮은 포복,각개전투,분대 소대전투훈련부터

다시받아야만될것같다...

몸소실천하지않는 온갖 발언조차 한낮 업보에 지나지않는것을...정구업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