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7-12 |
7월11일 셀예배
오병이여 아픔과슬픔 있지만 평안과기쁨이 있어 세상의 가치로 메길 수 없는
놀라운 비밀있어요 우리의오병이여 들려요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오병이여 들려요
주제: 놋뱀을 쳐다 본즉<민수기 21장 1~9 >
네갭에 거주하는 가나안사람 곧 아랏의왕이 이스라엘이 아다림길로 온다
함을 듣고 이스라엘을 쳐서 그 중 몇 사람을 사로잡은지라.........가나안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과 그들의성읍을 다 멸하니라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호르마라 하였더라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길을따라 애돔 땅을 우회
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마음이 상하니라......이 광야에서 죽게하는가..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
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자가
놋뱀을 쳐다 본즉 모두 살더라
- 평소에 쉽게 원망하지 않던 사람도 고난중에는 원망하다 넘어짐
- 하나님의 계획을 알면 선한 길을 선택
-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니 마음이 상하고 불평함
- 가나안 땅을 보지 못함 : 때를 기다려라
- 불뱀: 하나님의 징벌--> 회개(아버지가 어린애를 양육하듯이...)
- 고난: 극복하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듬/ 원망하면 -->멸망하게됨
- 이 평도땅에서 믿음으로 나를 UP-GRADE시켜 승리하도록
- 벼랑길에 선 생활/ 안정된 생활 : 단 한번도 돈 걱정 해 본적이 없다
----> 이 모든 것에 감사 (귀족같은 중국생활을함을)
- 오늘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림
-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