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가께....

칭구들이 취향이 전부 달라 장담은 못하지만 회장님이 옛날에 즐겼던 계곡파(?)

라도 마니 동참시키께...

참고로 족쟁이 울동기들은 뻥이 아니고 10명이 넘는다....

참고로 명단은

구봉회,김제근,남시정,박상영,신원호,이동호,이승하,이태용,조병석,정경훈(이상10명)...

다른칭구들도 끼리끼리 뭉쳐서 마니 함모이자.

       그런데 57산악회회장은 현이가? 종호가? 햇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