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여름을 보내고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역시 고향? 고국이 최곱니다

이국만리 떠나 계신 분들 무조건 고생임다!

김석환 선배님도 고생 많았읍니다!

어느듯

테니스의 계절이 성큼 다가와 있네요

바쁜 9 월에 대어가 2 마리씩이나 기다리고 있고--- 양사장! 고마워유!

9 월을 손꼽아 기다리며  인사올립니다

---- 현수야! 경호야! 진각아 !  과천은 나가고 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