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해"동문의글 감사합니다. 인사가 좀늦었읍니다.
우리(35회,36회)는 어쩌다 입학 동기도있고 졸업 동기도있는 너무나가까운 선후배이기도 합니다.어느새 初老에들어선 나이인데도 그간잊고 살았던것은 지난세월이 너무바빴던 탓인가 봄니다.

동고가족여러분! "동고야"房門은 언제라도 열려있으니 오십시요,크게환영합니다.  염치라니요? 우리가 어디 남인가요?  여기는 36회뿐 아니라 國,內外 모든동문은 자유롭게 들어오셔서 情談을 나누고 쉬어갈수있는 안식처로 뿌리내리도록 모두 愛情을 쏟아주시길 바랄뿐입니다.

김동문,그리고 36회전동문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家族 親知 여러분들의 참여도 기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