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정태년 
| 제목 | * 5.16혁명59주년 전야 . |
|---|---|
|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2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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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혁명59주년 전야
 전야 ・ 2020. 5. 15. 0:53
이승만의
대한민국건국과
박정희 5.16혁명과 국가발전 -
반면,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을 시기한
인간들이 바로 북한에 굴복하고 평화를 구걸하는 좌익들 -
전두환을 모독하고 박근혜를 탄핵시킨 좌익들-
경축!
오늘은 5.16혁명 59주년 전야
    불사조 대한민국  대한민국
건국 그리고 미국과의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대통령 이승만과,
그리고 경부고속도를 건설한
박정희는 가장 진보적인 사상을 가졌던 지도자들 이다
To review
the past is to preview the future.
과거를 되돌아 봄은 미래를 예견하기 위함
- Syngman Rhee -
1941년 이승만이 쓴
진보적이며 미래를 예축한 책 '일본 내외막기'란 저서에 나온 귀절-
과거를 복습하면 미래를 미리 예견한다
To review the past is to preview the future.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들어누워 건설을 반대했던
김영삼과 김대중이야 말로 한치 앞을 못 본
비진보적이며 퇴보적 인간들이다
양자를 진보적 민주주의자라고 치켜세웠던 우매한 국민들이 바로 The unables to preview the future 이 아니던가
이승만은 바로
황소같이 밀어붙이는 진보적인 사람이라고 Time지는 말했다
대한민국을
폐허에서 불사조같이 일어나게 한 사람 박정희 - 그의 사상이 바로 진보에 바탕을 둔 지도자 였다-
비교하면
김영삼 김대중은 퇴보적 안간으로 오직 대통령이 한번이라도 해처먹고싶어 안달복달한 민주팔이 퇴보자들이 아니였던가 ~~
라틴어 명언 / iginis aurum probat miseria fortes viros./불은 황금을 제련하고, 불행은 강한 남자를 시련한다
iginis aurum probat, miseria fortes viros.
불은 황금을 제련하고, 불행은 강한 남자를 시련한다
iginis, is, m. 불
aurum, i, m. 금
probare 시험하다, 감정하다
miseria, ae, 불행
fortis, e, 강한, 용감한 > fortes 복수 대격
vir, viri 남자 > viros 복수 대격
해설:
금이나
남자도 진정
불이나 불행같은 시련을 겪어야
빛나는 황금이되고 강인한 사나이가 되며,
한 나라도 국란을 겪어야 강력한 국가가 될 수 있다는 말씀 -
고대 희랍의 철인 Herakleitos (b.c.541-b.c. 475)의
말씀들이 생각이 나군요 -
panta rhei 萬物은 流轉(유전)한다
존재는 부동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고, 생성을 지속한다.
이러한 유전하는 만물의 원질은 불(火- fire)로 보고,
불이야 말로 세계의 근본원리 정의 - 그리고 이러한 말씀:
war is the father of all and the king of all.
it is the opposite which is good for us.
이러한 인식의 관점으로 볼 때,
Herakleitos는 Hegel철학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지요 .
저는 여기에서,
50년전에 불태운 5.16 군사혁명의 위대함을 봅니다
라틴어 명언 / iginis aurum probat miseria fortes viros./불은 황금을 제련하고, 불행은 강한 남자를 시련한다
라틴어 명언 / nolite iudicare secundum faciem /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마라
라틴어 명언 / obsequium amicos, veritas odium parit./아첨은 친구를, 진리는 증오를 낳는다.
Gettysburg Address
마지막 귀절
the goverment of the people,by the people, for the people ..
상기 문장을 교묘히 엮어 이용하는 번역이
바로 사람중심의 정부라고 한다
북한헌법 제3조와 8조에 이렇게 번엮하여 마치 (자유)( 인민)민주주의 국가인 것처럼 위장 -
이런 사람중심이란 용어를 즐겨사용하는
현 정권이 과연 진보적이고 자유민주주의' 라 칭할 수 있나 ?  KBS 다큐멘터리극장 –
영욕의 청와대, 5.16에서 삼선개헌까지
5시간 전 최초 공개
5.16 군사쿠테타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당초 약속한 민정이양 대신 1963년 직접 선거에 나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1969년 3선 개헌을 거쳐 장기집권의 발판을 마련한 과정을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추진된 경제개발계획과 한일국교수립, 월남파병 등과 육영수 여사에 대한 평가를 이동원 초대 비서실장, 권상하 비서관 등의 증언을 통해 알아본다.
다큐멘터리극장 25회 – 영욕의 청와대, 5.16에서 삼선개헌까지
(1993.11.7.방송)
  수출상품은 국력총화의 예술품
1972년6월 대통령 박정희 (인)
전야 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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