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찬의 말씀을 --- 현수 후배의 일취월장을 보면서 -- 앞으로의 둘둘회의 기둥이

될 것임을 느끼고 있읍니다!

우리 회원 한 분 한 분이 다 기라성 같은 영웅들이라 , 만날 때 마다 즐거움과 스릴을

만끽하며 , 뒷풀이 까지 오전 2 시 까지다 보니 ( 물론 중간에 가시는 것은 언제나 자유? )

그 끈끈한 유대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모임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역대 회장님들의 절대적인 공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지만 ...

다음 다음 일욜 과천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