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분명히 있다.

물론,

펑퍼짐한 몸매로도 경찰아자씨의 순간 판단을 흐리게 하는 용재의 마술이 있지만

분명,

다른것은~~

용재는 썬글라스를 벗고, 눈웃음을 치며 나긋나긋 말을 했다는것이고^^*

태오기는 썬글라스를 끼고 씩씩하게, 조금은 위협적(?)으로 하지 않았을까?

허나, 중요한것은 나만의 방법이 있다는것!

위반에 대한 점수를 알고 있으면서

오늘 스티커를 발부하면 면허정지가 되니 싼걸로 유도를 하시라^^*

가령, --안전띠 미착용--

웬만하면 그냥 다 보내주더라~~^^*

설령 끊더라도 부담이 없는 1~2만원의 범칙금이니 조금은 위안!

그러나,

70~80km로 달리나

120~150km로 달리나 도착시간은 별반 차이가 없는것이 서울의 도로사정 !

위반하지 말고 삽시다 !

동고야!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