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힘들다
왜 교가가 전혀 생각이 안나는지....
자동 가입할려고 응원가는 생가나는데 교가가....
인터넷에서 헤엄치고 다니다가 여기 자료실에 있는지도 모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 다들 잘 지내고 있제...
전화나 좀하고 살자...
영준아 나도 얼마전에 완주했다(체육대회) 아이가...
6km 니한테 비하면 웃습지만...
난 정말 힘든 고통의 순간....
대신 인라인 스케이트 타고 일주일에 2~3번은 10km이상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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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야 아들내미 돌 다안되가나...
전화해라....
016-392-3300
너그들은 다들 포위됐다....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