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64회 졸업생  이 종 갑  세무사 입니다. (꾸벅)

이렇게  동종업계에  계신  동문 선.후배님들께  인사 올리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현재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미래세무법인"에서 세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고야 사이트에서는 "강남 포럼" 과 "축구사랑회" 에 가입해서 활동 중 이며,  "동문PR" 란에 제 소개를 조금 올려 놓았습니다.

사실 세무사 일을 하다 보면 일선에 계신 분들께 부탁 드릴 일이 종종 있어 최근에는 동문회 명부를 보면서 일선 세무서나  청에 계신 선배님들의 성함을 알아 두기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우리들만의 방이 생기면 일 뿐만이 아니라  선.후배로서 기탄없이 만나서 서로의  얘기도 나누고,  술잔도 가끔씩 기울일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강민수 선배님 , 이렇게 우리들 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