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6-20 |
6월20일 셀예배
마음속에근심있는 사람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마음 있을때에라도 주예수께 아뢰라
눈물나며 깊은 한숨 쉴때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주제: 이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민수기 14:1~12>
온 회중이 소리높여 부르짖으며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모세와아론이 이스
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 엎드린지라 그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이스라엘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이백성이 어느때까지 나를 멸하시겠느냐 내가
그들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니 어느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그들을 쳐서
멸하고 네게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 강영우박사는 시각 장애인이나 "내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 영적인 눈을 가졌다
- 하나님을 믿음/ 육신의 장애가 아니라 나의 장애는 축복이었다
-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신뢰와 믿음
- 하나님의 역사를 너무나도 많이 보았으나 과거의 하나님의 공을 보지 못하고
내 손바닥만, 벽을 보고 원망하고 통곡함
- 성령을 소멸치 말라
- 하나님의백성: 성실함과 믿음으로 살아감
- 여호수와의 믿음/깊이 감사하는 마음
- 모세가12지파의정탐을원함-->환경을원망/보여주어도 믿음의 상실
- 의미있는 평도에서의 삶을 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