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희곤이 한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조사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꼭 참석하는데 이번엔 부고를 전해 듣지 못해

오늘에서야 사이트 방문하고 확인하게 되었다.

희곤아!

미안타.

개인적으로 연락을 받지 못한 것인지 아님 연락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본의 아니게 모친상에 조문하지 못해 정말 정말 미안하구나.

공식적으로 모임에서 공지방법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