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종갑 
| 제목 | 월봉회 설악산&낙산사 야유회 모습 |
|---|---|
| 글쓴이 | 최양경(56) [ donggoyamail@hanmail.net ] |
| 작성일 | 2014-10-27 |
월봉회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재경총동창회 사무총장 56회 최양경입니다.
재경총동창회 사무총장 56회 최양경입니다.
이번에 월봉회의 설악산 & 낙산사 야유회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이틀동안 환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야유회를 준비한 회장님, 총무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야유회를 위하여 찬조를 하여 주신 회원님들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눈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회를 주시고 이틀동안 환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야유회를 준비한 회장님, 총무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야유회를 위하여 찬조를 하여 주신 회원님들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눈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에는 40회부터 65회까지의 선후배님과 가족이 함께하였는데
마치 친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가와 화합, 단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마치 친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가와 화합, 단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시간들은 제게 있어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 될 것입니다.
1박 2일을 함께 하면서 나름대로 회원님들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만
일요일 오전 싱싱한 자연산 회를 제공한
낚시 팀의 어획모습을 담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틀동안 500여장의 사진을 찍었고
간추려 낸 200여장의 사진을 아래에 올리오니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동창회와 동창회 산하 다른 여러 소모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월봉회가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 될 것입니다.
1박 2일을 함께 하면서 나름대로 회원님들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만
일요일 오전 싱싱한 자연산 회를 제공한
낚시 팀의 어획모습을 담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틀동안 500여장의 사진을 찍었고
간추려 낸 200여장의 사진을 아래에 올리오니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동창회와 동창회 산하 다른 여러 소모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월봉회가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최양경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