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박윤식 
| 제목 | 회장님 부회장님 수고많았소. |
|---|---|
| 글쓴이 | 박윤식(64) [ pkjfamily@hanmail.net ] |
| 작성일 | 2011-06-02 |
갑작스럽게 일에 휘말리는 바람에 전혀 신경쓰지 못해서
동기들에게 정말 미안했고,
그 빈자리를 회장님 부회장님 또 어부인님들이 많은 도움들을 주시고
또 다른 동기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이번 한마음 축제도 별탈없이 무사히 또 재밌게 보낼수 있었네.
꽤 무더웠던 날이라 다들 힘드셨을건데
밝은 얼굴로 끝까지 마무리 해줘서 고마웠다.
올해도 비록 경품추첨식에서 확률만 높이다가
미끄럼을 탔지만 언젠가는 언젠가는~
우리동기가 큰 경품을 독식할수 있는 많은 인원이 모이기를 기원한다.
준비가 미흡했던점 양해바라고
다들 닥쳐올 무더위에 건강들 챙기시길 바랄게.
ps: 내가 오픈한 한복대여점이 협소한 관계로
나중에 시간을 봐서 동기들 혹은 부부동반으로 간단하게
근처 고깃집에서라도 오픈식겸 식사라도 대접을 할테니
통지하면 시간을 내서 덕담좀 부탁한다.
동기들에게 정말 미안했고,
그 빈자리를 회장님 부회장님 또 어부인님들이 많은 도움들을 주시고
또 다른 동기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이번 한마음 축제도 별탈없이 무사히 또 재밌게 보낼수 있었네.
꽤 무더웠던 날이라 다들 힘드셨을건데
밝은 얼굴로 끝까지 마무리 해줘서 고마웠다.
올해도 비록 경품추첨식에서 확률만 높이다가
미끄럼을 탔지만 언젠가는 언젠가는~
우리동기가 큰 경품을 독식할수 있는 많은 인원이 모이기를 기원한다.
준비가 미흡했던점 양해바라고
다들 닥쳐올 무더위에 건강들 챙기시길 바랄게.
ps: 내가 오픈한 한복대여점이 협소한 관계로
나중에 시간을 봐서 동기들 혹은 부부동반으로 간단하게
근처 고깃집에서라도 오픈식겸 식사라도 대접을 할테니
통지하면 시간을 내서 덕담좀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