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환 선배님 문고리잡기가 힘들어서인지 자주열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문을 열어보도록 노력하게습니다.
저는 지금 안양에서 국내에 유통되고있는 상품권(백화점등)을
할인 매입 매출하는 유통업을 하고있읍니다. 지난번 산행에서
명함이라도 드려야하는데 송구스럽습니다.
선배님 연구하시는 분야에도 무지하게 관심넘치는데요 언제
한번 초대하여 주시며 황송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글로서 연락처 보내드립니다
사무실; 031)448-8585 , 011-663-8515
 암튼 감사합니다.